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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혁신추진팀, 천안캠퍼스 2023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 -산업체 및 사회 수요를 반영한 아이디어 기반형 결과물 등 한자리에 모여 -창의성과 실무능력, 리더십 등 종합적 문제해결 능력 배양 결과물 교육혁신추진팀은 6월 7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 컨벤션센터에서 <2023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작품을 전시하고 심사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2023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완셩된 결과물을 만들어낸 114개 팀이 참여하였으며 심사 결과는 6월 21일에 우리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캡스톤디자인>은 1~2학년 동안 배운 전공이론 및 실습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사회 수요를 반영한 아이디어 기반형 결과물 등 다양한 결과물을 완성해가는 교과목으로 재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능력, 리더십 등 종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혁신추진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경진대회 참여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여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여 경험이 사회진출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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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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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사범대학 진로캠프, 유연하고 다각적 시각을 갖춘 교육전문가로..
- 6월 7일 오후 4시 서울캠퍼스 밀레니엄관에서 「사범대학 진로캠프」가 열렸다. 행사 시작 전부터 행사장은 사범대학 학생들로 가득 찼다. 25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해 이번 행사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사범대학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생에게 진로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고 다각적 시각을 갖춘 교육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홍성태 총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식의 폭발적인 증가와 기술의 변화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라며, “지식을 습득하고, 최근 동향을 파악하는 자세는 중요하므로 꾸준한 학습과 지식 갱신을 통해 자신을 계속해서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도전하는 자세로 자신의 진로와 인생을 설계하는 힘을 기르고, 인공지능 시대에 산업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전하는 대학생의 자세 △인공지능 시대와 에듀테크의 전망 △생성형 AI의 교실 수업 적용 사례 △Data Scientist의 역량과 진로 개발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강연자로 나섰다. 특히, 현재 Data Scientist로 활동하고 있는 수학교육과 졸업생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를 설계하고, 노력한 과정을 자기 경험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후배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강연을 통해 앞서가는 기술과 빠른 시대 변화로 교육과 산업현장의 변화를 체감하게 되었다”라며, “도전적인 자세로 지식을 습득하고, 미래의 교육자로서 어떻게 이를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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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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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만화영상전공, 전국 중고생 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 시상 및 수상작품전 개최
- 디지털만화영상전공은 7일 천안캠퍼스 디자인관 상명갤러리에서 <제25회 전국 중·고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 작품들을 9일까지 전시한다. (사)한국애니메이션학회, (사)한국만화가협회, (사)우리만화연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사)한국만화웹툰학회, (사)한국웹툰산업협회, ㈜스토리위즈에서 후원하고 ㈜엠굿, ㈜신한화구, ㈜미젤로, 월간 미대입시에서 협찬한 이번 공모전은 만화부문으로 카툰, 칸만화, 극만화, 웹툰을 공모하였으며 애니메이션부문으로는 상황표현, 단편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케임컨센아트, 포스터을 공모하여 5월 16일까지 접수된 총 1,991점의 작품을 내부 심사위원 6명과 외부 심사위원 6명이 심사하여 대상 1명, 금상 19명, 은상 22명, 동상 35명, 특선 59명, 가작 115명, 입선 262명 등 총 513명을 선발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만화부문 웹툰에 응모한 유일여고 양태연 학생이 수상했다. 그리고 카툰 중등부 금상 살레시오중 김준서, 카툰 고등부 금상 일산동고 박정윤, 칸만화 중등부 금상 장기중 황서영, 칸만화 고등부 금상에 화순고 조예원, 극만화 중등부 금상에 양도중 정재경, 극만화 고등부 금상에 금호중앙여고 김하영, 웹툰 중등부 금상 금파중 서가연, 상황표현 중등부 금상 천안백석중 박선하, 상황표현 고등부 금상 매탄고 김한진, 단편애니메이션 중등부 금상 한수중 김우영, 단편애니메이션 고등부 한국애니메이션고 최연우, 스토리보드 중등부 금상 서호중 심지민, 스토리보트 고등부 금상 정의여고 이유나, 일러스트 중등부 금상 서울대사범대부속여중 정영하, 일러스트 고등부 금상 청덕고 변보경, 캐릭터 중등부 금상 율하중 강민채, 캐릭터 고등부 금상 덕성여고 김유민, 게임컨셉아트 고등부 금상 누원고 권은영, 포스터 고등부 금상 신장고 유주원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유일여고 양태연 학생은 “수상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상을 받고 목표가 더 뚜렷해졌고 앞으로 성장과 사랑을 다루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디지털만화영상전공 이해광 전공주임 교수는 “공모전에 해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다.”며 “상명대의 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은 만화와 애니메니션 그리고 게임 분야 미래를 열어갈 인재들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명대 홍성태 총장은 “유수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리대학 디지털만화영상전공 주관 공모전에 보여주신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에 감사한다.”며 “아름다운 천안캠퍼스에서 학생들의 만화·애니메이션에 대한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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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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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창업] 반도체 공정 실무 특화 과정 운영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월 3일과 4일 양일간 반도체 공정 실무 특화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운영됐으며. 현재 반도체 분야 종사자와 관련 분야 공정 실무에 관련된 책을 집필한 저자 등 해당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15시간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반도체 공정 직무에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반도체의 역사 △각종 반도체 공정 실무 과정 △통계적 공정관리 실무 △반도체 유틸리티(설비) △반도체 산업 분석 등에 대해 다루었다. 반도체 산업의 이해와 산업 동향 분석을 통해 기업 간 경쟁과 예상되는 이슈 들을 도출하였고, 향후 관련 기업에 지원하는 경우 염두에 둘 점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2번째 열린 이번 과정의 정원은 30명이지만,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이 대거 몰려 반도체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반도체가 한국 경제를 주도하는 핵심 분야이니만큼 관련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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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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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캠퍼스, <사랑나눔 단체헌헐> 동참
- 천안캠퍼스 상명소셜임팩트센터는 5일 학술정보관 인근에서 <사랑나눔 단체헌혈>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진행된 이날 헌혈 행사는 상명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심각한 혈액 부족 상황에서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에 동참하여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캠퍼스 상명소셜임팩트센터 박의준 팀장은 “자신과 가족, 더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한 마음으로 <사랑나눔 단체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교직원 및 재학생들께 감사한다.”며 “부족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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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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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원, 제1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우리대학 천안캠퍼스 재학생 40여 명 충남지역 발전과 소통을 위해 앞장 우리대학 천안캠퍼스 교책연구소 충남원은 1일 오후 5시경에 상명대학교 한누리관에서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충남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칠 「제1기 상명대학교 충남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우리대학 재학생 7팀, 40여 명을 충남원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팀별 향후 활동 주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충남원 서포터즈의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로 팀별 활동지원비가 지급되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에게는 총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1기로 선정된 충남원 서포터즈는 팀별 지도교수와 함께 지역기관 소속 관계자를 멘토로 하였으며, 학생들의 전공 능력을 기반으로 충남지역의 발전과 소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캠페인 등 다양한 주제를 설정하고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기 충남원 서포터즈의 활동 주제는「천안의 유일한 <천안태조산젊은연극제>와 협업을 통한 지역문화제 발굴」,「충남 청춘들이 살아가는 콘텐츠를 담은 그래픽 매거진 발간」,「상호, 상품명, 정책명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남 사투리 조사 및 발굴」,「장기적인 지역 교육 상생 발전 프로젝트」,「충남지역 반도체 기업 탐방 및 홍보를 통한 충남 산업 발전 프로젝트」,「지역 내 문학공간 발굴을 통한 충남 문학 MAP 구축」,「AR‧VR을 기반으로 한 천안 K-Culture 박람회 그래픽 영상 개발」으로 충남지역의 산업체 및 공공기관 등과 협업하며 활동할 계획이다. 충남원 김미형 (천안캠퍼스 부총장/ 한국언어문화전공 교수)원장은 “대학생의 시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흥미롭고 신선한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충남원 서포터즈로 선발된 김동현(경영공학과 20학번) 서포터즈는 “지역사회에서 충남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우리 대학과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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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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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제1회 보리 사진공모 선정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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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미디어전공은 오는 11일까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상명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에서 제1회 보리 사진공모 선정작품과 보리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보리 사진공모전 선발 학생 작가 3명의 작품 15점과 보리 작가의 작품 8점 등 총 23점이 전시된다. 제1회 보리 사진공모전은 포토그래퍼 고(故) 보리(BoLLE, 본명 이보경)의 10주기를 추모하고 20여 년간 패션지와 여성지의 광고사진 등을 통해 보여주었던 보리 작가의 사진예술에 대한 철학과 시각 등을 기념하며, 보리 작가 후배인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재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창작의 기회와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영상미이어전공은 <사람: People>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보리 사진공모전에 출품한 소속 전공 재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심사하여 1,2학년 저학년은 학년별 1명씩, 3,4학년 고학년은 1명, 총 3명의 작품성이 우수한 학생 작가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소속 학생 작가는 1학년 김가연(23학번), 2학년 이예지(22학번), 4학년 민경진(19학번)이다. 김가연(23학번)의 <잠식>은 사람과 감정의 관계성에 대한 고찰이며 물에 감정을 투영해 물이 차오르는 것을 감정에 잠식되는 것으로 표현했다. 이예지(22학번)의 <청춘과 태>는 위태, 나태, 권태, 소태, 고주망태라는 소제목들로 청춘을 표현했다. 민경진(19학번)의
는 공공장소에서 만난 한 인물의 일상을 함께하며 쉽게 지나치는 장소들에서 인물이 무언가 행위를 하는 찰나를 포착해 특별한 순간으로 승화시켰다. 보리 작가는 2013년에 세상을 떠났으며,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을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 파인 아트 뮤지엄에서 유학했다. 특히 보리 작가 별세 후 유족은 후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모교인 상명대학교에 1억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수퍼스타K>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달력 프로젝트 사진가로 대중에게 알려진 보리 작가는 더블유 코리아, 보그 코리아, 엘르 코리아, 마리끌레르 코리아 등 유수 패션 매거진 등 패션계와 연예계에서 활동을 펼치며 국내 톱스타들의 개성 있는 인물 사진을 연출해 주목받았다. 또한 보리 작가는 독립영화에 자본을 투자하고 노숙인 재활을 위한 잡지 <빅이슈>에 재능을 기부하는 등 사회문제와 문화예술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사진영상미이어전공 임준형 교수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학생들의 작품은 개성 있고 인상적이었으며 최근 3년 간 코로나 등으로 인한 작품 활동의 어려움을 앞으로도 잘 이겨내길 바란다.”며 “보리 작가 10주기를 추모하며 시작한 보리 사진공모전을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은 전통적 사진 기법에서부터 최첨단 사진·영상기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의 체계적인 사진과 영상 미디어 교육을 통해 전문 사진 영상인으로서 한국의 문화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보리 사진공모전에서 선발된 학생 작가 작품들: 왼쪽부터 김가연, 이예지, 민경진의 작품> -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3-06-01
- 조회수 2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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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재직동문교수회, “학교로부터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전합니다”
- 올해도 서울캠퍼스 재직 동문 교수 47명은 후배들을 위해 모은 장학금 4천 7백만 원을 후배이자 제자인 학생 57명에게 전달했다. 재직 동문 교수회는 5월 31일 오후 5시 미래백년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동문 재직 교수들이 매월 월급에서 일정액을 모아 장학금을 조성하고,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이 활동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 올해까지 640여 명의 학생들에게 5억 5백여만 원이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장학금 수여 대상은 교수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는데 학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거나, 학교생활에 열심히 참여하여 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학생, 가정 형편상 교육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 등 다양하다. 교수회는 “학생 시절 학교로부터 받은 사랑을 제자이자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라고 설명하며, “후배이자 제자인 학생들이 다시 다음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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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3-06-01
- 조회수 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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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3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 연속 선정
- 우리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3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2021년도부터 4년간의 사업 수행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더욱 활성화할 전망이다. ‘2023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은 대전, 세종, 청주, 천안 등 과학벨트 기능지구 내 소재한 대학과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계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R&D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대학은 이번 사업으로 시스템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문제해결 중심 프로젝트형 교육과 반도체 설계 기술, 디자인하우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실시간 통신 및 AI 분야 전문기업 소속 산업현장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2년간 약 3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이종환 교수는 “우리대학은 지역 기업과 지속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분야 현장실무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국내 시스템반도체설계, 디자인하우스 등 전문 중견 기업과 취업 약정을 맺고 있어 매해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시스템반도체 분야 국내 학술지 및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19건, 국외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3건, 특허 출원 7건 등의 성과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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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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